[나폴레옹 : 인생에 도움 되는 명언 5가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오니입니다. 오늘은 프랑스 제1제국 초대 황제인 나폴레옹의 명언 5가지를 가져왔습니다. ‘프랑스의 황제였다. 키가 작다. 내키가 하늘에서 재면 제일 길다.’ 등의 유쾌한 일화나 유쾌한 말들이 유명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작은 편은 물론 평균보다 키가 크다 합니다. 키가 큰 척탄병 사이에 있다 보니 키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였고 뚱뚱한 편이였다고 합니다. 비율이 좋지 않아 더 작아보이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키와 별개로 그의 리더십과 군사적인 전략은 현대에 이를 때까지 여전히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프랑스 황제에 오른 그의 능력은 무엇인지, 저와 함께 그의 어록들 속에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 그럼 나폴레옹의 명언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나폴레옹 : 인생에 도움 되는 명언 5가지]
impossible is a word to be found only in the dictionary of fools.
[불가능이란 바보들의 사전에만 있는 것이다.]
세계를 향해 그의 과감한 도전을 이어갔던 나폴레옹의 이 말은,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단어 자체를 부정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믿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않는 긍지를 가지고 달려갑시다.
Victory belongs to the most persevering.
[승리는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나폴레옹은 군사 전략뿐만 아니라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는데도 뛰어났습니다. 이 명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포기 하지 마십시오. 끈기 있게 앞으로 정진하십시오. 승리의 보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ourage isn’t having the strength to go on – it is going on when you don’t have strength.
[용기란 계속 나아가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힘이 없을 때도 나아가는 것이다.]
이 명언은 용기에 대한 나폴레옹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에게 있어 용기란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해서 전진하는 의지를 뜻합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각자 집중하는 분야를 나아가세요. 용기를 가지고 과감한 발걸음으로 앞만 보고 걸어가십시오. 그 끝엔 성공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 politics stupidity is not a handicap.
[정치에서 어리석음은 불리한 점이 아니다.]
이 명언은 사실상 어떤 분야에서든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는 때때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결국에는 큰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정말로 어리석은 바보 같은 행동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울질과 과도한 정치적 세력 싸움이 결국 파멸의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고 본질에 집중하세요.
The revolution is over. I am the revolution
[대혁명은 끝났다. 내가 대혁명이다.]
나폴레옹의 “대혁명은 끝났다. 내가 대혁명이다.”는 어록은 그의 지도력과 개인적인 영향력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스스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나폴레옹의 이 말이 거만 혹은 교만한 말이라고 쉽게 비판하지 못할 것 입니다.
그의 리더십과 이뤄낸 결과물들이 그의 자신감을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누구도 당신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인정 할 수 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결론
나폴레옹의 어록의 전반적으로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강한 리더십과 불굴을 의지를 보여주는 요즘의 말로 ‘상남자’ 입니다. 운동, 다이어트, 시험, 사업 등 어느 분야라도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의지는 언제나 필요합니다. 나폴레옹이 보여준 것처럼 또 그의 말처럼 의지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오니 본인은 중학교 시절까지 운동선수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모 종목에서 전국 대회에서 3위를 입상한 적도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분야를 도전 할 때 그때를 생각하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14살 어린 나이에 나도 토하면서 매일 같이 14시간을 뛰었고 결국 이뤄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의지를 다잡습니다. 졸려도 참고 열이 나도 할 일을 꼭 합니다. 전날 새벽 까지 술을 마셔도 아침엔 꼭 일어납니다. 물론 아직 성공을 이뤄내진 못했지만 제 의지가 어느 날엔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 강하게 믿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여러분들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나폴레옹이 이뤄냈던 것처럼 꼭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주제의 격언과 어록들을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오니였습니다.
참고